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첫 스크린 도전작 [변호인]으로 제8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.지난 27일 인천공항에서 시상식 참석을 위해 출국을 앞둔 임시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.블랙 점퍼차림으로 등장한 임시완은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찾아준 팬들에게 손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.